전남경찰, 성매매 알선 안마시술소 적발

작성 : 2014-03-13 07:30:50
전남지방경찰청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불법 안마시술소를 적발해 종업원과
성 매수남 등 10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목포의 한 안마시술소는
여종업원을 고용해 남성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16만 원 가량의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