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4주년을 맞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광주 3*15의거가 금남로에서 재연됐습니다.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는 오늘 금남로에서 제 3회 광주 3*15의거 기념식을 열고 당시 광주의 의거 현장을 재연하고, 4*19 제2통일운동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광주3*15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광주와 마산의 시민*학생이 반발하면서 발생했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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