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지난 2년 동안
3천 백여 명이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과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기간 내에 적성검사를 받지않아 면허취소된 사례가 각각 천826건과 천332건 등
모두 3천15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는 도로교통공단에서
기간 만료 6개월과 한 달 전에 각각 우편 통보되고 적성검사 만료기간이 1년 이상
지날 경우 면허가 자동 취소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11:00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2025-02-03 10:14
설날에 80대 모친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2-03 10:14
'작업대출' 응하지 않자 폭행 후 알몸으로 모텔 가둔 20대
2025-02-03 09:32
주택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女..용의자 전남편도 사망
2025-02-03 07:45
법원 "산재 치료 중 패혈증 사망도 업무상 재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