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신당의
입당 절차 소홀로 무당적으로 남아있다며 조속한 입당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새정치연합에 소속됐던 전남도의원 7명은 새정치연합 소속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30명이 전남 도당의 당무 소홀로 통합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지 못하고
무당적으로 남아있다며 입당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입당 신청자 가운데 37명만 입당 대상자고 나머지는 복당대상자 등으로
입당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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