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목조문화재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44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송광사 등 16개 문화재에
소화전 등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수 진남관 등 관람객이 많은 문화재
18곳에는 화재 예방인력 46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50개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장성 백양사 등 전통사찰 2곳에 8억원을 들여 전기 안전시스템과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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