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인 문병란 전 조선대 교수가 80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가수 김원중의 ‘직녀에게’를 작사한 문 전 교수는 지난 1962년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벼들의 속삭임' 등 민중문학을 선보이고,민주화운동에도 헌신했습니다.
장례는 오는 29일 오전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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