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행패를 부린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모 부대에서 육군 중사로 근무 중인 김 씨가 휴가를 맞아 고향에 내려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군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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