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선체와 침몰 원인 조사는 영국의 감정기관이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지난 1994년 850여 명이 숨진 에스토니아호 침몰 사고와 2012년 32명이 숨진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조사에 참여한 영국의 전문감정기관에 세월호 전반에 대한 조사를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감정기관은 선체조사위의 업무 전반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기간도 조사위와 비슷한 최장 10개월 가량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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