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ㆍ진도 택시, 수묵비엔날레 홍보 나서

작성 : 2021-08-03 15:22:26
1

목포와 진도 지역 택시업체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섭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주 전시 지역인 목포와 진도 택시업체 대표 14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이들 지역 개인과 법인택시 1,600여 대가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붙이고 탑승객들에게 수묵비엔날레를 적극 홍보하도록 했습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색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등에서 개최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