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은 한 장관이 오늘(8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어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관을 수행한 직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지난달 29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은 한 장관이 오늘(8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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