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에서 또 노동자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15분쯤 여수 국가산단 내 합성수지 제조업체인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 공장에서 68살 박모 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사고 당시 난간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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