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사고와 관련해 광주 전남 교육청이 상황 파악에 나선 가운데 지역 학생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사사고로 인해 숨지거나 다친 인원 가운데 10대도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전국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열어 대규모 행사 참석과 관련해 시설 안전관리와 인원 통제 등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2024-11-15 15:48
이재명, 당선무효형에 "기본사실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할 것"
2024-11-15 15:08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당선무효형'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