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마약을 투약한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과 태국인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이 달 초부터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양식장 숙소에서 합성마약 '야바'를 수 차례에 걸쳐 투약함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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