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고순도 희귀가스의 소재 국산화에 나섰습니다.
포스코홀딩스와 중국 중타이 크라이오제닉 테크놀로지의 합작 법인인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은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부지에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어제(5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착공한 희귀가스 공장은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국내 반도체 시장 수요의 52%에 달하는 연간 13만 노말입방미터의 고순도 희귀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랭킹뉴스
2024-12-25 08:06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집유'
2024-12-24 14:33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14:21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지로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
2024-12-24 14:15
환자 주민번호로 수면제 200정 처방·투약한 간호사
2024-12-24 14:04
공사 현장서 노동자 사망..하청업 대표 2심도 '집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