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안 산, 오늘 양궁 3관왕 도전

작성 : 2021-07-30 06:02:04

광주여대 안 산 선수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어제(29) 여자 양궁 개인전 경기를 시작한 안 선수는 64강과 32강 경기에서 무난하게 승리하며, 오늘(30) 오후 2시 45분 16강 경기를 시작으로 3관왕 도전을 나섭니다.

안 선수의 모교인 광주여대에서는 가족과 양궁팀 동료,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