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광주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 국악상설공연ㆍ세시문화 체험마당 등 즐길거리 '풍성'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우리문화 한마당 '박물관에 왔어~ 흥' 행사가 열립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열고 다양한 비대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2월 1일(화) / 국악상설공연 '설에 설레임'
2월 2일(수) / 국악상설공연 '설맞이 공연'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 1일(화) / 세시문화 체험마당(전통민속놀이 체험)
△국립광주박물관
1월 29일(토) ~ 2월 2일(수) / '박물관에 왔어~ 흥' 전시ㆍ체험 행사
-"집에서 즐겨요"..ACC, 음악·무용·연극 등 공연 영상 유튜브 공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 선보인 공연 중 가운데 호평을 받은 작품 일부를 가정에서 편히 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설은 ACC와 함께'를 운영합니다.
선보이는 공연 영상은 △음악극 '두 개의 눈' △ACC 탱고 프로젝트 △가수 '마리자' 공연 △5·18 40주년 기념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가족뮤지컬 '술루우수우' △ACC 창·제작 현대무용'호모 루피엔스'입니다.
'설은 ACC와 함께' 공연영상은 문화포털(www.culture.go.kr)과 ACC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 ACC 탱고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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