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불편한
이 시대에 남녘으로부터 들려오는 봄꽃 소식은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최영란 작가는 50회의 개인전과 화랑미술제, 미국 뉴욕 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 아트페스티벌 등 450회에 이르는 전시 경력의 국내 대표 여류작가로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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