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문제제기를 한 광주FC에 프로축구연맹이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9일 FC서울과의 경기 직후 기영옥 광주FC 단장이 경기 중에 일어난 오심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에 대해 광주FC에 제재금 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연맹은 광주FC와 FC서울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심판진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06:54
담당 사건 피의자 母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2심서 감형
2024-11-14 23:08
'SNS에 마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경찰 조사
2024-11-14 22:55
임플란트 시술 중 장비 목에 걸린 70대..부산서 제주로 이송
2024-11-14 22:18
농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녀..여성은 흉기에 찔려
2024-11-14 20:21
음주 단속 피하려다 기찻길 내달린 만취 운전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