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마한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제2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마한광산존과 신창마을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박람회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토기·농기구 전시 등을 통해 마한의 생활상을 직접 배워보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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