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놓치면 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 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조사, 신고 포상금 등 모든
    2026-02-26
  • 성일종 "이 대통령 공취모?...공소 취소 당사자 죽어야 가능, 오죽하면 유시민도 '미쳤다' 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 법 왜곡죄 신설 등등 아마 3월 3일까지 다 처리를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마음대로들 하시라. 우리는 그거 끝나면 바로바로 하나씩 처리하겠다. 이러고 있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 조작 기소와 국정조사 추진 모임', 공취모, 민주당에 이런 모임이 결성이 됐는데. 105명 의원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거의 국민의힘 의원 수 전부 정도 되는 의원들인데. 이런 모임이 결성된 거 어떻게 보세요? 이거는. ▲성일종 의원: 국회의원
    2026-02-26
  • [지방자치TV 특집대담] 김경수, 1극체제 한계 진단… "성장 구조 다시 짜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25일 <지방자치TV 특집 대담>에 출연해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 전면 수정을 제시했습니다. 경제성장률 둔화와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로는 더 이상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김 위원장은 "성장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저성장은 고착화된다"는 인식 아래, 비수도권 GRDP 50% 달성을 새로운 국가 이정표로 제시했습니다.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와 성장엔진 5종 패키지를 통해 기업 투자와 자본의 흐름을 지방으로 돌
    2026-02-26
  • 김정은 "북미관계, 美 태도에 달려...韓, 동족 범주에서 배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노동당 9차 대회에 대한 보도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2026-02-26
  • "5·18 정신, 헌법에 담아 민주주의 수호"...개헌 촉구 결의대회
    【 앵커멘트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개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12·3 불법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건 5·18 정신 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개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12·3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2026-02-25
  •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번 법안에는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넘겨받는 방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08개의 조문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의 재정 특례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별법에는 국가가 통합특별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담겼지만, 20조 원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정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한 기준은 뚜렷하
    2026-02-25
  • 성일종 "지역 통합, 이재명식 갈라치기?...정치 그렇게 하면 안 돼, 방탄 물타기 다 알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이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이 8부 능선을 넘은 건데 함께 법사위에 올라온 대전· 충남 통합법과 대구·경북 통합법은 해당 지역 시의회의 반대 등을 이유로 법안 처리가 보류돼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당장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선 대구 5선 주호영 의원이 "당 지도부가 반대를 한 거냐. 누가 반대를 한 거냐"는 고성과 설전이 터져 나왔고, 송원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이간계 당했다"며 강하게
    2026-02-25
  • 송영길 "나도 수거, 물고기 밥 될 뻔"...강기정 "전두환 트라우마, 尹 평생 감방 벽만 보고 살아야"[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송영일 대표님은 지금 민주당 복당 신청하셨지요? △송영길 전 대표: 했습니다. 이번 주에 아마 결정이 나지 않을까. ■유재광 앵커: 그런데 탈당계는 민주당 서울시당에 냈는데, 복당계는 지금 인천시당에 내셨네요? △송영길 전 대표: 그건 인천이 제 정치적 고향이니까 상징적으로 한 것이고. 중앙당에서 처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재광 앵커: 근데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계양을로 출마를 하시냐. 이건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 일단 그건 복당이 되면 정청래 대표님이나 지도부하고 상의하겠습니다.
    2026-02-25
  •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여수, 복합 구조적 위기...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여수의 새로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 출마 선언하신 후에 명절에 지역민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들 주로 나누셨습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플
    2026-02-25
  • [속보]'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필버 끝 국회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습니다. 개정법안이 발의된 지 석 달 만입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기권 1명)으로 의결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하면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단, 법 시행 전 보유했던 자사주는 1년 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시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그리고 통신업종 등 외국인 지분 제한이 있
    2026-02-25
  • 李 대통령,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에 "무한대로 끌 순 없어...빨리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 폐쇄 상태가 길어지는 것과 관련, 유가족과의 협의를 비롯한 재개항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된 지 1년이 넘어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는 취지로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4년 12월 발생한 여객기 참사 이후 폐쇄 상태인 무안공항은 사고 수습 마무리 후 재개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아직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
    2026-02-25
  • '수사 개시' 종합특검 "헌법의 검으로서 성역 없이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5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경기도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습니다. 현판식에는 권창영(사법연수원 28기) 특검을 비롯해 권영빈(31기)·김정민(군법무관 15회)·김지미(37기)·진을종(37기) 특검보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나머지 특검보 1명은 추후 임명될 예정입니다. 권 특검은 현판식 이후 브리핑에서 "3대 특검이 출범한 이후
    2026-02-25
  • 정진욱 의원, '지방정부 벤처 투자 대폭 허용' 법안 발의..."지역 투자 문턱 낮춘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5일 지방정부의 벤처펀드 출자 문턱을 낮추고 민간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의 벤처펀드 출자 방식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지방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설치한 경우에만 출자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금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벤처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의 투자 생태계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
    2026-02-25
  • 장윤미 "행정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국힘, 지방선거 셈법 접근 아쉬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었지만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 법안은 불발됐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충남·대전만 빼고 통과될 거로 점쳐졌지만,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시의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처리를 연기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호남에만 연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되는데, 결과적으로 이 대통령이 언급한 대전·충남과 2년 전부터 통합을 추진했던 대구·경북은 제외되
    2026-02-25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시 4년간 30조 원 줘야...빠른 추진 인센티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법 통과 시 4년간 모두 3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 초광역 통합이 지연되면서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 예정이던 10조 원 중 5조 원을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빠른 통합 추진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라면서 "최초 2년간은 20조 원의 국가
    2026-02-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