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 중국 '광장무'가 선보입니다.
광주시와 남경시 중국여행사는 '광장무'를 즐기는 중국 관광객들이 내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중국 최대 공휴일인 10월 국경절에는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행사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장무'는 중국 여성들이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주변 광장과 공원 등에서 음악에 맞춰 추는 군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22:35
퇴근 지하철서 피 토하며 쓰러진 남성...3년차 간호사가 구했다
2025-12-27 20:29
50대 아들, 10년 돌본 치매 노모 폭행·숨지게 해 구속송치
2025-12-27 17:42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무너지지 않을게, 지켜보고 응원해줘"
2025-12-27 14:50
후진 중 포르쉐·BMW '쾅쾅'...50대 벤츠 차주 '급발진' 주장
2025-12-27 14:35
대전서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형은 아파트 입구, 동생은 집안서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