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중인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이 인터뷰집 '우뚝서구 함께서구'를 발간했습니다.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은 13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김 전 대변인이 만난 14명의 소상공인, 공익활동가와의 대담 내용을 엮은 책 '우뚝서구 함께서구'의 저자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저자 사인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사인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정범구 전 독일대사, 박영선 전 장관, 광주지역 8명 국회의원, 김남국, 이수진 의원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거나 참석했습니다.
김이강 전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참석자들께서 잡아주신 손, 전해주신 따뜻한 온기가 '우뚝서구 함께서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