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된 5·18을 전 세계에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언론자유의 탄압과 민주주의 파괴 문제를 취재해 보도한 바실리 바실리 콜로틸로프 등 영상기자 4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바그너 그룹을 앞세워 자행한 인권탄압 문제를 보도한 캐롤 발라드 등 각국의 기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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