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서 20대 엄마가 딸 화상 입혀

작성 : 2012-02-16 13:05:00
모자 보:호시:설에서 20대 여성이 네살 난 딸에게 학대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는

한 모자 보:호시:설 안에 있는 목욕탕에서 24살 A씨가 4살된 딸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머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딸은

상처가 심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A씨가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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