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람이나 가축 질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질병 진단과 방역체계가 뒤떨어졌던
수산생물 질병에 대해서도 전문 방역체계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여수에 문을 연 남서해권역 수산생물방역센터를 송도훈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우리나라 남서해권역의 수산생물 질병 검사와 방역을 도맡게 될 전문 연구시설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09년 부산 본원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번째로 여수시 화양면에 남서권역 수산생물 방역센터를 열었습니다
인터뷰-정영훈/국립수산과학원장
남서해권 수산생물방역센터는 해부임상검사실과 핵산분리실 등 9개의 실험실에 유전자분석기 등 첨단 방역진단 장비를 갖췄습니다.
이곳에서는 전문 연구원 6명이 양식어류의 질병 진단과 검사, 전문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수산생물방역센터는 세계동물보건기구 OIE에 위생 규약을 보고하고 수산분야 검역과 방역검사 기준을 통일해 수산생물 질병의 국내 유입과 국가간 전파를 예방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서해권역 수산생물방역센터는 전국의 5개 방역센터와 공조해 수산생물 질병의 조기
진단과 방역,그리고 수서 생태계와 수산자원 보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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