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게 억대의 공천 헌금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측근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민당 전 사무총장 64살 김 모 씨에 대한 1심 재판에서 공천을 기대하며 금품을 건넨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돈을 건넨 측근에게 실형이 선고되면서 지난 5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 의원에 대한 수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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