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 3명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칼라복사기를 이용해 5천 원권 5천2백 장, 2천6백만 원 규모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목포와 광주의 세차장 등에서 38장을 유통시킨 혐의로 27살 김 모 씨 등 일당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위폐가 발견됐다는 세차장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나머지 위폐를 모두 소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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