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57곳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행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국민안전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로 폭이 좁거나 이동이 불가능한 장애물 탓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광주는 16곳, 전남은 41곳이었습니다.
광주의 경우 영세밀집지역 5곳 등 주거지역 15곳과 전통시장 1곳, 전남은 영세밀집지역 2곳과 고지대 3곳 등 주거지역 12곳, 그리고 도서 산간지역 25곳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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