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거주하는 탈북자 3명 중 1명은 영세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거주 탈북자 사회보장 지원현황에 따르면 전체 6백 명 가운데 201명인 33.5%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고, 의료급여 지원대상도 263명으로 43.8%에 달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는 매년 꾸준히 늘어 2009년 429명에서 지난해 537명 올해 6백 명으로 늘어났으며, 절반 이상인 319명이 광산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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