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허술한 점심시간을 틈 타 병원에 침입해 금품을 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7시 반쯤 광주 남구 한 병원 병실에서 환자의 보호자 35살 홍 모 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4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점심시간에 별다른 문단속 없이 외부로 식사를 하러 다닌다는 점을 노려 상습 절도 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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