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나무가 쓰러져 주차된 차 두 대가 파손됐습니다.
오늘(4)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나무가 쓰러져 주차된 차 두 대가 파손됐는데 차에 사람이 타고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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