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광주 지역 경증환자 4명이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병상 부족과 고위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4명을 선별해 국가 생활치료센터인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에 모두 백61개의 병상을 확보한 상태며 이 중 50여 개 병상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