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자 영암군이 대불산단 근로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밀폐ㆍ밀접ㆍ밀집에 노출되는 대불국가산단 내ㆍ외국인 근로자 15,000 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버스와 택시 운송업자 175명에 대해서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