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가장 많은 곳은 광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전체의 15.2%인 3,895만㎡이며 광양시의 외국인 보유 토지가 1,728만㎡로 전남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토지를 보유한 외국인의 국적은 미국이 40.2%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 5%, 일본 3.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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