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왕'으로 인기를 모았던 프로레슬러 고 김 일 선생의 동상이 고향인 고흥에 세워졌습니다.
고흥군과 김 일 기념사업회는 고흥군 금산면 김일 기념체육관 앞에 높이 5m의 청동 재질로 만든 김 일 선수 동상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고흥 금산이 고향인 김 일 선생은 지난 1960-70년대 프로레슬링에서 박치기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스포츠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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