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가 배전노동자 고 김다운 씨를 추모하고 외주화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는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김다운씨의 사망은 한전의 외주화 때문이라며 한전이 외주 업체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앞으로는 배전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건설노조는 1인 피켓시위를 오는 14일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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