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운수 간부가 직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상납받아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0년부터 대원운수 간부가 노동자 12명에게 취업 도움 등을 대가로 4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상납받았다"고 주장하며, "해당 비위사실에 대해 광주시와 사측은 철저히 감사를 실시하고 해당 간부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06 10:35
美 차량 돌진 테러범..스마트 안경 쓰고 사전답사
2025-01-06 10:17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1-06 10:16
온천 1.1m 수심 바데풀에 5살 남자 아이 빠져 숨져
2025-01-06 10:15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일주일 연장..14일 새벽까지
2025-01-06 10:03
"왜 시비 걸어" 일용직 동료 상해치사 50대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