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부모연대가 장애학생에 대한 징계 중심 조치를 벗어나 특수교육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 5·18교육관에서 특수교육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에 대한 징계 조치가 학습권을 침해하고 가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교육당국에 장애학생들의 감정과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특수교육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