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분쟁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린 언론인들이 '제4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대대적인 침공 상황에서 가자 지구 주민들의 삶을 취재한 알자지라 TV의 모하메드 사와프와 살라 알 하우 등 영상기자 4명의 '가자로부터 온 목소리'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뉴스 부문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첫날부터 사흘 동안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민간인들의 피해, 혼란과 공포를 영상에 담은 유세프 함마쉬의 '지금 가자에선'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