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열고 새해 체육 정책의 비전과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갑수 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2026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강화, 시민 참여 확대, 투명한 행정,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5대 분야 2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2028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10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경기장 확보 및 개보수, 경기력 향상 대책 마련, 생활체육 기반의 붐 조성 등 단계별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이날 보고된 민선 2기 체육회장의 공약 이행률은 90%에 달했습니다. 총 20개 공약 중 18개가 완료된 것으로, 전국체전 광주 유치, 종목단체 전무이사 처우 개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공공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주요 공약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학교운동부 및 청년·우수선수 육성, 종목단체 평가 기반의 차등 행정지원, 체육지도자 전문성 강화 및 직장운동경기부 안정 운영 등이 제시됐습니다.
전갑수 회장은 "2026년은 2028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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