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최고위원은 광주시청에 전시중인 힌츠 페터 사진전을 관람한 뒤 내년 헌법 개정시 5*18과 함께 부마항쟁, 6*10 항쟁까지 헌법 전문에 들어가도록 바른정당이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보수 진영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빨갱이로
매도했던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고, 5*18에 대한 종북몰이에도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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