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후보들이 광주와 전남, 빛가람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오늘(21일) 오전 전남 나주 남평농협에서 협약식을 갖고 미래 첨단산업, 광역교통망, 정주 환경과 교육 등 광역협력을 위한 상생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 남구-나주 산업단지를 차세대배터리 및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대규모 국가 R&D사업 유치, 교통망 확충 등 정책과제를 공동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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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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