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북의 상생·화합을 상징하는 '경북도민의 숲'이 목포에 조성됐습니다.
전남도와 경북도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있는 목포 삼학도에 10억원을 들여
1.5㏊ 면적에 경북의 도목인 느티나무와
백일홍 등 4만여 그루를 심은 경북 도민의 숲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4 11:16
망망대해서 선원 살해·유기..공범들도 실형
2024-12-24 11:08
'보도방 이권 다툼' 흉기 살인 50대 조폭, 징역 22년
2024-12-24 10:31
'이별 통보' 여친에 흉기 위협하고 성폭행한 40대 초등교사
2024-12-24 09:01
상수도관 파열에 '물바다'..빙판길된 도로
2024-12-24 06:38
평택 서해안고속도로서 유조차 불..운전자 1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