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지역경제 효자'

작성 : 2018-01-04 21:33:09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경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매출액 23억 원과 방문객 27만 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천 2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년보다 매출과 방문객 수가 모두 증가한
수치로 올해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늘리고
전망대형 북카페 등 휴게공간을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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