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일원에서 바닷길 체험과
민속문화, K-pop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걸맞게 새벽과 야간 바닷길 체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존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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