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알아서 배달해 주는 배송시스템을 실생활에 적용합니다.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에 착수한 드론 자율 배송은 도로명 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사용자가 요구한 지점에 자동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전남도는 고흥 득량도와 진지도를 시범 사업지로 정하고 정기 항로가 없는 86개 도서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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