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가 올해는 강진에서 개최됩니다.
재단법인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3년 동안 행사를 개최할 지역으로 강진군을 선정했으며 올해 행사는 10월 20~22일까지 강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순천에서 열렸던 음식문화 큰잔치는 지난 2014년부터 시, 군을 순회하기로 했으며 지난해까지는 담양에서 진행됐습니다.
전남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가 올해는 강진에서 개최됩니다.
재단법인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3년 동안 행사를 개최할 지역으로 강진군을 선정했으며 올해 행사는 10월 20~22일까지 강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순천에서 열렸던 음식문화 큰잔치는 지난 2014년부터 시, 군을 순회하기로 했으며 지난해까지는 담양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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