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 이틀을 앞두고
많은 비가 예상돼 작업 차질이 우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반잠수식 선박의 진흙
제거마무리 작업과 배수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도 내일 시운전에 들어가
모레쯤 거치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전부터 사흘 동안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세월호 선체 중량
증가에 따른 모듈 트랜스포트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12-26 15:16
'서해피격 은폐 의혹' 1심 서훈 ·박지원·서욱 무죄
2025-12-26 14:45
"학폭 처분 부당해" 취소 소송 제기한 10대 승소한 이유는?
2025-12-26 12:40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2025-12-26 11:14
노래방서 여성 종업원 망치로 여러 차례 폭행...50대 남성 검거
2025-12-26 11:08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