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조도권역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진도항과 창유항을 잇는 신규 여객선을 투입합니다.
진도군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60억원을 들여 승객 3백명 탑승이 가능한 550톤급 차도선을 8월부터 취항하기로 했습니다.
또 쉬미항와 가사도를 잇는 160톤급 선박도
올해 말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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