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1. 먼저 시청자분들께 신년 인사 부탁드립니다.
2. 지금 선거제 개편의 가장 큰 화두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인데, 이 제도가 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3. 의원정수 확대에 대한 반발 의견도 있는데요. 적정 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민주평화당은 호남기반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어려운 상황인데... 반등을 위한 전략은?
5.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동영 대표가 바른미래당 호남 의원들과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교감 있는 건 지? 그리고 정계개편에 대한 시기와 방향은?
6. 지난 10일, 의원 간담회에서 문정부에 대해 “포용적 정책 발전은 인정하지만 경제 정책의 방향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올바른 경제 정책 방향은?
7. 야 3당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와 관련해 청문회를 추진 중인데, 여당인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8. 한편 의원님이 대표 발의한 지자체장, 지방의원이 체육단체장 겸직하지 못하도록 하는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
9.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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